안녕하세요. 페드로 입니다. 바야흐로 무한경쟁의 시대입니다. 청년들은 바늘보다 좁디 좁은 취업문을 뚫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다행이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은 취업때보다 더 심한 경쟁으로 인해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견뎌내고 있습니다. 하늘이 도와 그 일이 적성에 맞느다면 감사할일이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입사할 당시에 품었던 목표들이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 조금씩 퇴화되는것을 보면서 더 좋은 회사로 혹은 더 나아가 나의 사업을 꿈꾸며 하루하루 견뎌내고 있습니다. 이런 경쟁속에서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른바 '자기 계발'을 무던히 해야 하지만 이 또한 녹록치 않은게 사실입니다. 게다가 영어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는것에 비례해 세상에는 영어를 잘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은게 반칙이라 느껴지는것은 비단 저만의 ..